독립군 만주 귀환

1922년 3월 · 북만주 일대

자유시 참변에서 살아남은 독립군 일부가 1922년 다시 만주로 돌아왔다. 소련 영내에서 무장해제와 분열을 겪은 이들은 러시아에 더 이상 기댈 수 없음을 깨닫고, 활동 근거지를 만주로 옮겼다. 김좌진을 비롯한 지휘관들이 흩어진 병력을 수습했고, 이 귀환 병력이 통의부·신민부 같은 재편 조직의 군사적 토대가 됐다.

관련 인물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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