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의부 결성
자유시 참변으로 만주·연해주의 독립군이 궤멸된 뒤, 흩어진 무장세력을 다시 묶으려는 통합운동이 일어났다. 1922년 8월 서간도에서 여러 독립군 단체와 자치조직이 모여 대한통의부를 결성했다. 군사·행정·교육·산업을 아우른 사실상의 자치정부로, 서간도 한인사회를 기반으로 무장투쟁을 재개했다. 그러나 복벽주의와 공화주의의 노선 갈등으로 곧 의군부가 갈라져 나가고, 이후 참의부·정의부·신민부로 분화하는 출발점이 된다.
관련 인물
참고 자료
- 나무위키 한국 독립운동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