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영 — 국내 잠입과 체포

1922년 4월 · 신의주 (안동현 인근)

1922년 1월 박헌영은 김단야·임원근과 함께 극동민족대회에 참석한 뒤, "조선공산당을 조직하라"는 코민테른의 지시를 실천하기 위해 국내 잠입을 시도했다. 그러나 4월 신의주 국경 인근에서 일제 경찰에 체포돼 평양형무소에서 1년 10개월을 복역했다. 1924년 1월 출소한 그는 곧 동아일보 기자로 들어가 활동을 이어가며, 이후 1925년 조선공산당 창당의 핵심 인물로 떠오른다.

관련 인물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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