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봉 — 의열단 본부 베이징
1922년 김원봉은 베이징을 거점으로 의열단을 이끌고 있었다. 부산·밀양·총독부·황포탄으로 이어진 거사들이 잇따라 좌절되거나 단원의 희생으로 끝나자, 그는 개별 암살·파괴의 한계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이 고민은 이듬해 신채호에게 의뢰한 「조선혁명선언」으로, 그리고 훗날 조직적 무장투쟁 노선으로의 전환으로 이어진다.
관련 인물
참고 자료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김원봉
- 위키백과 의열단
1922년 김원봉은 베이징을 거점으로 의열단을 이끌고 있었다. 부산·밀양·총독부·황포탄으로 이어진 거사들이 잇따라 좌절되거나 단원의 희생으로 끝나자, 그는 개별 암살·파괴의 한계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이 고민은 이듬해 신채호에게 의뢰한 「조선혁명선언」으로, 그리고 훗날 조직적 무장투쟁 노선으로의 전환으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