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 순국 (자유시 참변 충격)

1921년 10월 · 밀산 인근

북로군정서 총재이자 청산리 대첩의 정신적 지주였던 서일이 자유시 참변의 충격으로 1921년 8월 27일 자결(또는 병사)했다. 1920년 청산리의 승리를 이끈 지도자가, 이듬해 아군에 의한 학살 소식을 듣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사실은 이 시대의 비극을 압축한다.

관련 인물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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