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 순국 (자유시 참변 충격)

1921년 9월 · 밀산 인근

북로군정서 총재이자 청산리 대첩의 정신적 지주였던 서일이 자유시 참변의 충격으로 1921년 8월 27일 자결(또는 병사)했다. 1920년 청산리의 승리를 이끈 지도자가, 이듬해 아군에 의한 학살 소식을 듣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사실은 이 시대의 비극을 압축한다.

관련 인물

참고 자료

이 사건과 이어지는 것

이 사건은 개항기·일제강점기 지도(1876~1945)의 사건입니다 — 개항기·일제강점기 사건 연표 · 지도 · 이야기 · 기록 ·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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