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 순국 (자유시 참변 충격)
북로군정서 총재이자 청산리 대첩의 정신적 지주였던 서일이 자유시 참변의 충격으로 1921년 8월 27일 자결(또는 병사)했다. 1920년 청산리의 승리를 이끈 지도자가, 이듬해 아군에 의한 학살 소식을 듣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사실은 이 시대의 비극을 압축한다.
관련 인물
참고 자료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서일
북로군정서 총재이자 청산리 대첩의 정신적 지주였던 서일이 자유시 참변의 충격으로 1921년 8월 27일 자결(또는 병사)했다. 1920년 청산리의 승리를 이끈 지도자가, 이듬해 아군에 의한 학살 소식을 듣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사실은 이 시대의 비극을 압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