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오독립선언 — 해외 39인의 독립선언

1918년 11월 · 만주 지린(길림)

1918년 말(또는 1919년 2월) 만주 지린에서 해외 독립운동가 39인의 이름으로 대한독립선언서가 발표됐다. 무오년에 작성됐다 하여 무오독립선언으로 불린다. 조소앙이 기초했고, 김교헌·이동녕·이상룡·안창호·박은식·신채호 등 만주·연해주·중국·미주에서 활동하던 지사들이 서명했다. "대한은 완전한 자주독립국이며 민주의 자립국"임을 선포하고, 육탄혈전(肉彈血戰)을 통한 무장투쟁을 독립의 방략으로 명시했다. 2·8독립선언과 3·1운동에 앞선 선구적 선언이었다.

관련 인물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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