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용 — 병합을 체결한 매국의 얼굴
대한제국의 내각총리대신 이완용은 1905년 을사늑약에 찬성한 을사오적의 한 명이었고, 1910년 8월 22일에는 통감 데라우치와 한일병합조약에 직접 조인한 장본인이었다. 그는 병합의 대가로 일본으로부터 백작 작위와 막대한 은사금을 받았다. 나라를 팔아넘긴 그의 이름은 이후 "매국노"의 대명사가 됐다. 한 개인의 영달을 위해 민족 전체를 식민지로 넘긴 그의 선택은, 친일 협력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례로 역사에 새겨졌다.
관련 인물
참고 자료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이완용
- 위키백과 이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