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신문 창간
1896년 4월 서재필과 개화파가 한글 전용 신문인 독립신문을 창간했다. 누구나 읽을 수 있는 한글로 국정을 알리고 자주독립과 민권을 외친 이 신문은, 백성을 계몽의 대상이 아니라 나라의 주체로 호명했다. 관리는 백성의 종이라는 그 논조는 당시로선 낯설고 급진적인 것이었다. 임금이 외국 공사관에 머무는 가장 약해진 시기에, 가장 새로운 목소리가 활자를 타고 퍼져 나갔다.
관련 인물
참고 자료
- 우리역사넷 열강의 이권침탈과 독립협회
- 위키백과 독립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