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풍백화점 붕괴 (1995)

1995 · 서울 서초동

1995년 6월 29일 저녁, 서초동 삼풍백화점이 20초 만에 무너져 내렸다. 붕괴 조짐이 아침부터 나타났지만 경영진은 영업을 계속했다 — 광복 이후 최대의 단일 건물 참사였고, 이윤이 안전 위에 놓일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보여준 자리였다.

【규모】 사망 502명, 부상 937명.

【기억의 현재】 양재시민의숲에 위령탑이 세워졌다.

【헌사】 무너진다는 경고를 알고도 영업을 계속한 건물 아래에서 희생되신 502분을 애도합니다. 이윤이 안전 위에 놓일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이 자리가 증언합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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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기억의 뜰 시리즈의 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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