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의문사·녹화사업 피해자 (1970–1990년대)

1980 · 전방 부대 — 자리 없는 죽음들

학생운동을 하던 청년들이 강제 징집되어 '녹화사업'이라는 이름의 사상 개조와 프락치 강요에 시달리다 의문의 죽음을 맞았고, 그 밖에도 수많은 병사가 '자살'이라 적힌 통지서 한 장으로 가족에게 돌아왔다. 유족들은 수십 년째 그 죽음의 진실을 묻고 있다.

【규모】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에 접수된 진정만 1,800여 건 — 순직 재심사와 규명이 계속되고 있다.

【기억의 현재】 2018년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가 설치되어 2023년까지 활동했다.

【헌사】 나라를 지키러 간 아들이 나라의 폭력에 죽어 돌아온 사건들을 애도합니다. '자살'이라 적힌 통지서를 받아든 가족들의 수십 년 싸움을 함께 기록합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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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기억의 뜰 시리즈의 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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