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전사자 (1950–1953)

1950 · 국립서울현충원 · 전국의 전선

1950년 6월 25일 새벽에 시작된 전쟁은 3년 1개월간 한반도를 휩쓸었다. 낙동강에서 압록강까지, 다시 휴전선까지 — 스무 살 안팎의 청년들이 전선에서 조국을 지키다 스러졌고, 그 다수는 아직 고향에 돌아오지 못했다.

【규모】 국군 전사자 13만 7,899명(국방부) — 유해를 찾지 못한 분이 12만여 위로, 지금도 발굴이 계속되고 있다.

【기억의 현재】 1956년 현충일이 제정되었고, 2007년부터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미수습 유해를 찾고 있다.

【헌사】 전선에서 스러져 조국을 지키신 13만 7천의 국군 장병들께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아직 돌아오지 못한 12만의 유해를 끝까지 찾겠다는 약속도 여기 함께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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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기억의 뜰 시리즈의 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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