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29일 밤, 핼러윈을 앞둔 이태원의 좁은 골목에 인파가 몰렸다. 위험을 알리는 신고가 몇 시간 전부터 이어졌지만 통제는 이루어지지 않았고, 골목 안에서 159명이 목숨을 잃었다. 그날 그 자리에 있었다는 것은 누구의 잘못도 아니었다.
【규모】 사망 159명.
【기억의 현재】 2024년 특별법이 제정되어 진상규명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헌사】 축제의 골목에서 돌아오지 못한 159분을 애도합니다. 그날 그 자리에 있었다는 것이 잘못이 아니었음을, 국가의 부재가 있었음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