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병에서 의열투쟁으로, 만주의 무장투쟁에서 임시정부의 외교와 광복군까지 — 50년에 걸쳐 나라를 되찾는 일에 목숨을 건 사람들이 있었다. 서대문형무소의 사형장과 만주의 설원과 상하이의 뒷골목이 그들의 자리였다.
【규모】 서훈된 독립유공자는 1만 8천여 명(국가보훈부) — 서훈되지 못한 무명의 독립운동가가 그 몇 배로 추정된다.
【기억의 현재】 1939년 임시정부가 제정한 순국선열의 날(11월 17일)이 1997년 국가기념일로 승격되었다.
【헌사】 일제의 강압에 맞서 목숨으로 싸우신 독립운동가 분들께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훈장을 받은 1만 8천의 이름과, 끝내 이름을 남기지 못한 더 많은 분들을 함께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