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동원 희생자 (1938–1945)

1938 · 부산항 — 끌려간 이들이 떠난 자리

국가총동원법 이후 수백만의 조선인이 일본 본토의 탄광과 군수공장으로, 사할린으로, 남양군도의 전선으로 끌려갔다. 부산항은 그 대부분이 고향을 마지막으로 본 자리였고, 많은 이들이 끝내 돌아오지 못했다.

【규모】 위원회가 피해로 판정한 것만 21만 8천여 건(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위원회) — 전체 동원 규모는 수백만에 이른다.

【기억의 현재】 2004년 특별법이 제정되어 국가 차원의 진상조사가 이루어졌다. 유골 봉환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헌사】 제국의 전쟁을 위해 끌려가 탄광에서, 군도에서, 전선에서 스러지신 분들을 애도하며, 아직 돌아오지 못한 유골 한 위 한 위까지 기억합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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