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위안부' 피해자 (1932–1945)

1932 · 서울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일본 제국은 전쟁 수행을 위해 식민지와 점령지의 여성들을 조직적으로 동원해 성노예로 삼았다. 피해자들은 해방 후에도 반세기 가까이 침묵을 강요당했고, 1991년 김학순 님이 처음으로 실명 공개 증언에 나서면서 이 범죄는 세계의 기록이 되었다.

【규모】 정부에 등록된 피해자는 240명(여성가족부) — 등록되지 못한 피해자가 훨씬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

【기억의 현재】 2018년 김학순 님이 처음 증언한 8월 14일이 국가기념일 '기림의 날'로 지정되었다.

【헌사】 일본 제국이 조직적으로 자행한 성노예 범죄의 피해자들을 애도하며, 반세기의 침묵을 깨고 증언대에 서신 그 용기를 역사에 기록합니다.

출처

관련 콘텐츠

이 글은 기억의 뜰 시리즈의 한 편입니다.

기억의 뜰 분포도에서 이 명패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