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4년부터 오늘까지, 이 공동체의 역사 속에서목숨을 잃은 분들을 기억하는 공간입니다.
스스로 일어나 싸우다, 복무 중 나라와 이웃을 지키다, 국가의 폭력에, 지켜지지 못한 일상 속에 — 서른여덟 개의 명패가 지도 위에 놓여 있습니다.
아래의 시간을 끌면, 죽음의 기록이 지도 위에 쌓입니다. 지워지지 않고, 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