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 — 아틀란티스, 잃어버린 낙원의 발명
아틀란티스의 출처는 인류 역사상 단 한 사람, 철학자 플라톤이다. 강대했던 섬나라가 오만해져 하루아침에 바다에 잠겼다는 이야기 — 그 이전 어떤 기록에도 없고, 제자 아리스토텔레스부터 지어낸 이야기로 여겼다고 전해진다. 다만 천 년 전 산토리니 화산 폭발과 미노아 문명의 몰락이라는 실제 재난의 기억이 재료가 되었으리라는 추정은 진지하게 논의된다. 에덴에서 황금시대까지, 인간이 어디서나 만들어온 "잃어버린 낙원" 계보의 가장 유명한 장이 여기서 쓰였다.
이 사건은 이야기가 건너간 길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