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주군관학교 — 혈서로 지원하다

1940 4월 · 만주국 신징(장춘)

교사직을 그만두고 만주국 육군군관학교(신징군관학교)에 지원했다. "일본인으로서 부끄럽지 않기 위해 목숨을 다해 충성하겠다"는 내용의 혈서를 써서 보낸 일화가 당시 만주 신문에 실렸다고 전해진다. 창씨명 다카키 마사오(高木正雄)로 입교해, 이때부터 그의 이름은 한동안 조선인이 아닌 이름으로 불리게 된다.

이 사건은 박정희 — 만주군관학교에서 궁정동까지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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