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취임 — 외환위기의 한복판에서

1998 2월 25일 · 서울

국가 부도 위기 속에 대통령에 취임했다.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금붙이를 내놓는 금모으기운동이 전국에서 벌어졌고, 정부는 대대적인 구조조정과 노사정 대타협을 통해 IMF 구제금융 체제에서 예정보다 이르게 벗어났다. 다만 이 과정에서 대량 실업과 비정규직 확산이라는 깊은 사회적 상처도 함께 남았다.

이 사건은 김대중 — 하의도에서 노벨평화상까지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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