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대 대통령 선거 — 후보 단일화 실패로 낙선
직선제로 치러진 첫 대선에서 김영삼과 후보 단일화에 끝내 실패하고 각자 출마했다. 민주화 세력의 표가 갈리며 여당의 노태우가 어부지리로 당선됐다. 독재에 맞서 함께 싸웠던 두 사람의 분열이 정권교체의 기회를 놓치게 만들었다는 비판이 오래도록 따라다녔다.
이 사건은 김대중 — 하의도에서 노벨평화상까지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직선제로 치러진 첫 대선에서 김영삼과 후보 단일화에 끝내 실패하고 각자 출마했다. 민주화 세력의 표가 갈리며 여당의 노태우가 어부지리로 당선됐다. 독재에 맞서 함께 싸웠던 두 사람의 분열이 정권교체의 기회를 놓치게 만들었다는 비판이 오래도록 따라다녔다.
이 사건은 김대중 — 하의도에서 노벨평화상까지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