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체류 중 유신 선포 — 귀국할 수 없게 되다

1972 10월 17일 · 일본 도쿄

천막 앞에서 양복 차림 김대중이 사람들에 둘러싸여 이야기를 나누는 흑백 사진
신민당 대통령 후보 김대중의 광주대단지 시찰, 1970년 12월 21일 · 사진 서울역사박물관 · 공공누리 제1유형 · 위키미디어 공용

신병 치료차 일본에 머물던 중 박정희가 10월유신을 선포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귀국하면 신변이 위험하다고 판단해 그대로 일본에 남아 해외에서 유신 반대 활동을 시작했다. 원치 않았던 첫 번째 망명이었다.

이 사건은 김대중 — 하의도에서 노벨평화상까지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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