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200만 가구 건설계획 — 분당·평촌 신도시

1989년 4월 27일 · 분당

1989년 노태우 정부는 폭등하는 부동산 가격과 주택난을 해소하기 위해 주택 200만 가구 건설계획을 발표하고, 분당·평촌·산본·중동·일산 5개 수도권 신도시 건설을 추진했다. 이는 단기간에 대규모 주택을 공급한 정책으로 주택 부족 문제를 상당 부분 완화했지만, 동시에 수도권 집중과 부동산 투기를 둘러싼 새로운 논쟁을 낳았다. 신도시 입주는 1990년대 초중반에 걸쳐 진행됐다.

참고 자료

지도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