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당 창당
사카린 밀수사건 규탄에서 공동전선을 만드는 데 실패한 민중당과 신한당 등 야권은 정권교체를 목표로 1967년 2월 7일 통합전당대회를 열어 신민당을 창당했다. 고려대 전 총장 유진오가 대표위원으로 선출됐다. 분열돼 있던 야권이 하나로 합쳐지면서 박정희 정권에 맞설 통합 야당 구도가 갖춰졌고, 신민당은 1980년 해산되기까지 10년 넘게 제1야당으로서 박정희·전두환 정권에 맞서는 핵심 정치 세력으로 활동한다.
관련 인물
참고 자료
- 민주화운동사전 사카린밀수규탄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