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진흥확대회의 신설 — 수출 드라이브의 시작
1965년부터 박정희 대통령이 매달 직접 주재한 수출진흥확대회의는 정부 부처와 기업이 한자리에서 수출 실적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즉시 해결하는 자리였다. 대통령이 직접 챙기는 국가적 의제로 수출을 격상시킨 이 회의는 1977년 수출 100억 달러 달성까지 이어지는 수출 주도 성장 전략의 운영 기제였다. 관료적 형식주의를 줄이고 현장 문제를 즉시 처리하는 방식은 이후 한국형 발전국가 모델의 전형으로 거론된다.
관련 인물
참고 자료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수출진흥확대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