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계획사업 시작 — 산아제한 정책
1962년 정부는 제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의 일환으로 가족계획사업을 국가 정책으로 채택해 "딸 아들 구별 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는 구호 아래 피임 보급과 출산 억제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펼쳤다. 베이비붐으로 치솟은 인구 증가율을 경제발전의 걸림돌로 본 판단이었다. 이 정책은 이후 수십 년간 지속되며 한국의 급격한 출산율 하락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정부 정책으로 평가된다.
참고 자료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가족계획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