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공업센터 지정 — 산업화의 첫 전초지
1962년 박정희 정부는 울산을 특정공업지구로 지정하고 정유·비료·화학 공장을 집중 배치하는 종합공업단지 조성에 나섰다. 한적한 어촌이었던 울산은 이후 정유산업과 자동차·조선업이 차례로 들어서며 한국 산업화의 대표 도시로 변모했다. 제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의 거점 산업단지로서, 이후 포항·구미·여수로 이어지는 지역 거점 공업화 모델의 출발점이었다.
참고 자료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울산공업단지
1962년 박정희 정부는 울산을 특정공업지구로 지정하고 정유·비료·화학 공장을 집중 배치하는 종합공업단지 조성에 나섰다. 한적한 어촌이었던 울산은 이후 정유산업과 자동차·조선업이 차례로 들어서며 한국 산업화의 대표 도시로 변모했다. 제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의 거점 산업단지로서, 이후 포항·구미·여수로 이어지는 지역 거점 공업화 모델의 출발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