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인구의 도시 유입 가속 — 이촌향도

1960년 1월 · 서울

1960년대 들어 산업화가 본격화되면서 일자리를 찾는 농촌 인구가 서울과 공업도시로 대거 이동하는 이촌향도 현상이 가속화됐다. 1960년 28% 수준이던 도시화율은 1975년 무렵 절반을 넘어섰다. 이 급격한 인구 이동은 도시 빈민가와 무허가 정착지를 양산해 광주대단지 사건 같은 갈등의 배경이 됐고, 동시에 저임금 산업 노동력을 끊임없이 공급하는 산업화의 인적 기반이 됐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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