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 — 과도정부 수반
허정은 4·19 혁명으로 이승만이 하야한 직후 외무부 장관에서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올라 과도정부를 이끌었다. 정치적 야심보다 질서 있는 정권 이양에 무게를 둔 처신으로, 내각책임제 개헌과 총선거를 통해 제2공화국 출범까지의 약 3개월을 관리했다. 혼란기에 군의 정치 개입을 막고 평화적 정권 교체의 틀을 지켰다는 점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과도기 관리자로 평가된다.
관련 인물
참고 자료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허정
허정은 4·19 혁명으로 이승만이 하야한 직후 외무부 장관에서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올라 과도정부를 이끌었다. 정치적 야심보다 질서 있는 정권 이양에 무게를 둔 처신으로, 내각책임제 개헌과 총선거를 통해 제2공화국 출범까지의 약 3개월을 관리했다. 혼란기에 군의 정치 개입을 막고 평화적 정권 교체의 틀을 지켰다는 점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과도기 관리자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