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방송(DBC)으로의 경영권 이전

1957년 5월 6일 · 서울

1956년 5월 한국 최초의 텔레비전 방송 HLKZ-TV가 개국했지만, 텔레비전 수상기 보급이 200~300대에 불과해 광고 수입으로 운영을 지탱할 수 없었다. 결국 1957년 5월 한국일보 사주 장기영에게 운영권이 넘어가 대한방송주식회사(DBC)로 재편됐다. 자체 제작 비중을 늘리고 한국일보와 협력해 보도 기능을 강화하는 등 체질 개선이 이뤄졌지만, 텔레비전이라는 새로운 매체가 한국 사회에 자리잡기까지는 아직 많은 시간이 더 필요했다.

관련 인물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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