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군의 전격 남하 — 압록강에서 한양까지 열흘

1636 12월 9일 · 압록강

청 태종 홍타이지가 직접 12만 대군을 이끌고 압록강을 건너 침공했다. 조선의 방어선을 우회해 곧장 한양으로 진격하는 속도전으로, 불과 열흘 만에 한양 근교까지 도달했다. 조선은 이번에도 강화도로 피난하려 했지만 청 기병이 이미 길목을 차단해, 인조는 급히 남한산성으로 방향을 돌려야 했다.

이 사건은 병자호란 루트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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