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대첩

1592년 10월 10일 · 경남 진주성

진주목사 김시민은 3,800여 명의 병력으로 2만이 넘는 일본군의 공격을 성 안에서 막아내며 진주성을 지켜냈다. 이 승리로 일본군의 전라도 진출로가 다시 한 번 차단됐고, 이는 이순신의 한산도대첩과 함께 임진왜란 3대첩 중 하나로 꼽힌다. 다만 김시민은 이 전투에서 입은 부상으로 얼마 뒤 세상을 떠났고, 이듬해 일본군이 대군을 동원해 보복성으로 다시 침공한 제2차 진주성 전투에서는 성이 결국 함락된다.

관련 인물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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