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의 죽음
사육신 사건 이후 세조는 단종을 노산군으로 강봉해 강원도 영월 청령포로 유배 보냈다. 그러나 그해 금성대군이 또 다른 단종 복위 계획을 꾸미다 발각되자, 세조는 후환을 완전히 없애기 위해 단종에게 사약을 내렸다. 17세로 세상을 떠난 단종의 비극적 죽음은 이후 조선 사회에서 세조의 정통성을 끊임없이 되묻게 만든 역사적 상처로 남았다.
관련 인물
참고 자료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단종(조선)
사육신 사건 이후 세조는 단종을 노산군으로 강봉해 강원도 영월 청령포로 유배 보냈다. 그러나 그해 금성대군이 또 다른 단종 복위 계획을 꾸미다 발각되자, 세조는 후환을 완전히 없애기 위해 단종에게 사약을 내렸다. 17세로 세상을 떠난 단종의 비극적 죽음은 이후 조선 사회에서 세조의 정통성을 끊임없이 되묻게 만든 역사적 상처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