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의 항복 — 천년 왕국이 문을 닫다

935 11월 · 경주

더 이상 나라를 지탱할 힘이 없다고 판단한 신라의 마지막 왕 경순왕은 신하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스스로 고려에 항복하기로 결정했다. 992년(혁거세 즉위 기준) 가까이 이어진 신라는 이렇게 스스로 문을 닫았고, 왕건은 경순왕을 극진히 예우하며 큰딸을 그와 혼인시켰다.

이 사건은 왕건통일루트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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