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사 장경판전 — 700년을 지켜낸 보관 건물
팔만대장경판을 보관하기 위해 지은 건물로, 통풍과 습도를 자연스럽게 조절하도록 설계돼 700년 가까이 목판을 온전히 지켜냈다. 대장경판 자체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이라면, 이 건물은 1995년 별도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 — 유물과 그것을 지켜낸 건축, 두 가지가 각각 다른 이름으로 세계유산이 된 드문 사례다.
이 사건은 고려 문화유산 순례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
팔만대장경판을 보관하기 위해 지은 건물로, 통풍과 습도를 자연스럽게 조절하도록 설계돼 700년 가까이 목판을 온전히 지켜냈다. 대장경판 자체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이라면, 이 건물은 1995년 별도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 — 유물과 그것을 지켜낸 건축, 두 가지가 각각 다른 이름으로 세계유산이 된 드문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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