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건릉(현릉)과 칠릉군 — 태조의 무덤
만월대 서쪽 3km에 있는 태조 왕건과 왕비 신혜왕후의 합장릉이다. 지금의 모습은 1994년 북한 정부가 다시 지은 것이다. 북서쪽에는 주인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7기의 무덤이 모인 칠릉군이 있다. 개성역사유적지구에 포함되며, 조선왕릉 40기가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것을 참고해 고려 왕릉도 처음 계획했던 2기에서 12기로 등재 범위를 넓혔다고 알려져 있다.
이 사건은 고려 문화유산 순례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