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탄핵 — 국정농단과 헌정사 첫 파면
비선 실세 최순실의 국정 개입이 드러난 "국정농단" 사건으로 대규모 촛불집회가 이어졌고, 헌법재판소는 박근혜 탄핵소추를 인용해 헌정사 최초로 현직 대통령을 파면했다. 공(功)으로 첫 여성 대통령이라는 상징성이 거론되지만, 뇌물수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돼 징역 20년이 확정됐다(2021년 특별사면). 여당이던 새누리당은 이 사건을 계기로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으로 분당됐다.
이 사건은 대한민국 정당사 루트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