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실록지리지 — "날씨가 맑으면 바라볼 수 있다"
세종실록지리지 강원도 울진현조는 기록한다 — "우산(于山)과 무릉(武陵) 두 섬이 현의 정동쪽 바다 가운데 있다. 두 섬은 서로 멀지 않아 날씨가 맑으면 바라볼 수 있다." 울릉도에서 맑은 날 육안으로 보이는 섬은 독도뿐이다(오키섬에서는 독도가 보이지 않는다). 조선이 국가 지리지에 두 섬을 자국 영토로 기재한 이 문장은, 독도 인지의 가장 이른 공적 기록 중 하나로 꼽힌다. 이후 만기요람(1808)은 "울릉과 우산은 모두 우산국의 땅이며, 우산은 일본이 말하는 송도(松島)"라고 한층 명시적으로 적는다.
이 사건은 독도, 기록의 섬 루트 루트의 한 장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