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윤석열 대통령이 12월 3일 밤 10시 27분, "종북 반국가세력 척결"을 명분으로 비상계엄을 전격 선포했다. 계엄군이 국회 본청에 투입돼 봉쇄를 시도했으나, 국회의원들이 담을 넘어서라도 본회의장에 모여 12월 4일 새벽 1시 재적 190명 전원 찬성으로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가결시켰다. 대통령은 이를 수용해 오전 4시 27분 계엄을 해제했다 — 선포부터 해제까지 약 6시간 만에 끝난 초유의 사태였다. 이후 수사에서 계엄군의 국회·선거관리위원회 장악 시도, 정치인 체포조 운용 정황 등이 드러나며 내란 혐의 수사로 이어졌다.
※ 기소된 혐의를 다루고 있으며, 최종 판결 전까지는 무죄추정의 원칙이 적용됩니다.
관련 인물
참고 자료
- 위키백과 2024년 대한민국 비상계엄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12·3 비상계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