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지하차도 참사

2023년 7월 15일 · 충북 청주 (오송)

집중호우로 인근 하천 제방이 붕괴하며 미호강 물이 오송 궁평2지하차도로 유입돼, 지하차도를 지나던 버스 등 차량이 침수되며 14명이 사망했다. 사고 전 하천 범람 위험 신고가 여러 차례 접수됐음에도 도로 통제가 이뤄지지 않은 정황이 드러나며, 관계 공무원들이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됐다. 반복되는 인재형 참사에 대한 재난 대응 체계 전반의 허점을 다시 한 번 드러냈다.

※ 기소된 혐의를 다루고 있으며, 최종 판결 전까지는 무죄추정의 원칙이 적용됩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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