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아시아 최초 EPL 득점왕
2010년 함부르크에서 분데스리가에 데뷔한 손흥민은 2015년 아시아 선수 역대 최고 이적료로 토트넘 홋스퍼에 입단한 뒤 꾸준히 성장해, 2021-22시즌 정규리그 최종전인 노리치시티전에서 2골을 추가하며 시즌 23골을 기록했다. 그는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와 나란히 득점 공동 1위에 올라 프리미어리그 134년 역사상 최초의 아시아인 득점왕이 됐으며, 살라의 23골 중 5골이 페널티킥이었던 것과 달리 손흥민은 필드골로만 이 기록을 세워 더 값진 성과로 평가받았다. 1978년 차범근이 시작한 한국 선수 유럽 진출의 계보를 잇는 성과로, 그는 이후 2023년 아시아 선수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통산 100골을 넘어섰고 2023-24시즌부터는 토트넘의 주장을 맡았다.
관련 인물
참고 자료
- 위키백과 손흥민
- 한국일보 "손흥민, 리그 22·23호골…아시아 첫 EPL 득점왕 등극"
- 코리아넷뉴스 "손흥민, 아시아 선수 첫 EPL 득점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