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2022년 10월 29일 · 서울 (이태원)

핼러윈을 앞둔 10월 29일 밤 10시 15분경, 서울 이태원의 좁은 골목길에 대규모 인파가 몰리며 압사 사고가 발생해 159명이 사망하고 195명이 다쳤다 — 세월호 참사 이후 최대 규모의 인명 피해였다. 사고 전 최소 4시간 동안 "압사당할 것 같다"는 112 신고가 11건 접수됐지만 경찰의 현장 통제 인력은 턱없이 부족했다. 정부는 국가애도기간을 선포했지만, 유가족·시민사회는 재난 컨트롤타워 부재와 책임자 규명 미흡을 지속적으로 지적했다. 2024년 이태원참사 특별법이 제정돼 진상조사가 이어지고 있다.

※ 기소된 혐의를 다루고 있으며, 최종 판결 전까지는 무죄추정의 원칙이 적용됩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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