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 사건

2020년 3월 19일 · 대한민국

텔레그램 대화방을 통해 여성·미성년자를 협박해 성착취 영상을 촬영·유포한 조직적 디지털 성범죄("N번방")의 실체가 언론 보도로 드러났다. 주범 조주빈이 3월 검거되며 전모가 밝혀졌고, 26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 유료 회원(관람자)의 규모에 전 국민이 충격을 받았다. 조주빈은 징역 42년이 확정됐고, 이 사건을 계기로 디지털 성범죄 처벌을 강화하는 이른바 "N번방 방지법"이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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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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