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 사망

2020년 7월 9일 · 서울

박원순 서울시장이 전직 비서로부터 성추행 혐의로 고소된 다음 날인 7월 9일 실종됐다가 서울 성북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자살로 결론지었다. 피해자 측은 오랜 기간 반복된 성적 괴롭힘을 주장했으나, 고소인 조사 전 당사자가 사망하며 형사 절차는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돼 법적 사실관계는 확정되지 못했다. 서울시 인권위원회는 2021년 조사를 거쳐 성희롱 사실을 인정했지만, 서울시는 이 결론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는 등 진상규명과 피해자 보호를 둘러싼 논쟁이 이후로도 계속됐다.

※ 이 사건에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의혹이 포함되어 있으며, 향후 수사·재판 결과에 따라 사실관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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