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MeToo) 운동 확산

2018년 1월 29일 · 서울

서지현 검사가 1월 29일 검찰 내부 성폭력 피해를 방송에서 공개 고발하며 한국의 미투 운동이 본격화됐다. 이후 안희정 전 충남지사(수행비서 성폭행, 유죄 확정)와 연극연출가 이윤택(다수 배우 성폭력, 유죄 확정) 등 문화·정치계 유력 인사들의 성폭력 가해 사실이 잇달아 폭로되며 사회 전반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권력형 성범죄에 대한 인식과 법적 대응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꾼 계기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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