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교과서 파동

2015년 10월 12일 · 서울

박근혜 정부가 중·고교 역사 교과서를 국정 단일본으로 전환하겠다고 10월 12일 발표했다. 역사교과서를 국정 체제로 발행하는 나라는 러시아·베트남 등 소수 권위주의 국가뿐이라는 점에서 "역사 다양성 말살"이라는 비판이 거셌다. 집필진과 편찬기준조차 공개하지 않은 채 만들어진 이 교과서는 결국 현장에서 채택되지 못했고, 문재인 정부 출범 직후인 2017년 공식 폐지됐다. 자세한 배경과 반박은 자료실 「역사왜곡에 맞서다」에서 다룬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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