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MERS) 사태
중동 방문 후 귀국한 첫 확진자로부터 시작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감염이 병원 내 감염을 통해 급속히 확산됐다. 최종 186명이 감염되고 38명이 사망했으며, 정부의 초기 정보 비공개와 늑장 대응이 확산을 키웠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 경험은 5년 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한국의 빠른 정보 공개·검사 체계 대응의 반면교사가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참고 자료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메르스 사태
- 위키백과 대한민국 메르스 유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