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메이저리그 진출 — KBO 포스팅 시스템 첫 성공 사례

2013년 · 미국 로스앤젤레스

2006년 한화 이글스에서 데뷔해 신인상·MVP·골든글러브를 동시에 받으며 KBO리그를 대표하는 좌완 에이스로 활약한 류현진이, 2012시즌 종료 후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LA 다저스와 6년 총액 3600만 달러에 계약하며 KBO리그 출신 선수로는 처음으로 메이저리그에 직행했다. 데뷔 시즌인 2013년 14승 8패,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했고, 그해 10월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 한국인 최초로 포스트시즌 승리투수가 됐다. 그의 성공은 이후 강정호·박병호·김광현 등 KBO 선수들이 메이저리그에 도전하는 교두보 역할을 했으며, 2019년에는 아시아 선수 최초로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타이틀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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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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