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참사
재개발에 반발해 망루를 짓고 농성하던 철거민들을 경찰 특공대가 진압하는 과정에서 화재가 발생해 철거민 5명과 경찰 1명이 사망했다. 과잉진압 논란과 함께, 검찰이 농성자들만 기소하고 진압 지휘 책임자는 불기소한 데 대한 비판이 거셌다. 도시 재개발 과정에서 세입자·철거민의 권리가 얼마나 취약한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 사건으로, 이후 재개발 정책 논쟁에서 반복적으로 소환된다.
참고 자료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용산참사
- 위키백과 용산 참사
재개발에 반발해 망루를 짓고 농성하던 철거민들을 경찰 특공대가 진압하는 과정에서 화재가 발생해 철거민 5명과 경찰 1명이 사망했다. 과잉진압 논란과 함께, 검찰이 농성자들만 기소하고 진압 지휘 책임자는 불기소한 데 대한 비판이 거셌다. 도시 재개발 과정에서 세입자·철거민의 권리가 얼마나 취약한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 사건으로, 이후 재개발 정책 논쟁에서 반복적으로 소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