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금융위기 한국 상륙
미국 투자은행 리먼브라더스 파산(9월 15일)으로 촉발된 글로벌 금융위기가 한국 경제에도 직격탄을 날렸다.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고 코스피가 폭락했으며, 외국인 자금 이탈에 대한 우려로 "제2의 IMF"가 오는 것 아니냐는 불안이 확산됐다. 정부는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10월) 등으로 대응하며 1997년보다는 상대적으로 빠르게 충격을 흡수했지만, 서민 체감경기는 상당 기간 위축됐다.
참고 자료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세계금융위기
- 위키백과 2008년 세계 금융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