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화재

2008년 2월 10일 · 서울 (숭례문)

대한민국 국보 1호 숭례문이 2월 10일 밤 방화로 전소됐다. 토지 보상에 불만을 품은 70대 남성이 저지른 방화였으나, 목조 문화재임에도 소방 당국의 초동 대응이 미흡했고 문화재청의 안전관리 체계도 부실했던 사실이 드러나며 큰 공분을 샀다. 이명박 정부 출범 보름 전 벌어진 이 사건은, 5년간의 복원 공사를 거쳐 2013년 새로 준공됐다.

참고 자료

이 사건과 이어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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